폭염 대응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물류 및 건설 현장의 옥외 작업 중지 권고가 내려졌다. 이는 고온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엄격한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에게 물 섭취와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 만성 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더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환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는 실내에서도 온도 상승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