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제시된 세제개편안에 대한 여론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정교하게 세제 개편안을 다듬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이 서울시민들의 반응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의회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세제 개편안에 대한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