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통령실에 민간 정비사업의 주택 공급 효과에 대한 백서를 전달했다. 이 보고서는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호의 주택을 착공할 경우 서울 주택 공급량이 39%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서울 주택 공급의 90%가 민간 정비사업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또한 이주비 대출 완화와 같은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는 민간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정부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택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 보고서는 서울시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주택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의 정책 논의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