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8월 18일 기자회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산을 이어받아 인공지능(AI)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술 발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정부의 미래 전략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대통령은 "AI 기술이 경제 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전환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AI 분야에 대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구조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이다.

대통령은 "국민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정책을 점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