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향해 강한 비판을 내놓으며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지적했다. 13일 CBS 라디오에서 송 후보는 정청래를 “금붕어 아이큐처럼 이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표현하며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는 정청래가 정책 논의 중에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못했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송 후보는 또한 정청래를 “돌팔이 의사”라고 비유하며, 국정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부동산 문제로 연결했다. 이는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국민의 불만을 자극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송 후보는 정청래의 발언이 일관성 없으며, 정책적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정권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논쟁은 민주당 내부의 정책 방향 차이를 드러내는 것으로, 앞으로의 대선 경쟁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부상할 전망이다.












